관절 건강한 삶을 위한 첫 걸음, 퇴행성 관절염 원인 자가진단법 치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릎 건강이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급격한 인구 초고령화 사회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20% 이상인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초고령화 사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생겨 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인이 고통 받는 만성질환 1위로 관절염을 꼽고 있는데 한번 손상된 무릎 연골은 저절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자가진단법과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이란?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정을 이루고 있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이 상태는 주로 50대 이후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노인성 질환으로 분류되지만 최근에는 비만, 과도한 다이어트, 운동부족 등 외상이나 과도한 무리에 의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 환자 비율이 남성보다 높은 편인데 이는 폐경 후 호르몬 변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원인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의 손상이 나타나며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통 특별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의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일차성 관절염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관절염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고령에서 질환이 발생하고 노화와 연관된 변화가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와 반대로 최근에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 사이에서도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

  • 통증: 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으로 관절 주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움직임이나 앉아 있는 동안에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관절 운동 범위 감소: 관절의 유연성이 줄어들어 움직일 때 불편함이나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관절 강직성: 아침에 일어나거나 오랜 시간 동안 가만히 있었을 때 관절이 뻣뻣해져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종창 및 염증: 관절 부위 주변에 염증이 발생하고 종창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근육 약화: 관절 주변 근육이 약해질 수 있으며, 이는 관절 안정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진단

진단을 위해서는 일단은 정형외과 의사의 진찰이 가장 중요하며 관절 자체의 이상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감별하기 위해서 엑스레이 검사, 혈액검사, 정밀 MRI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자가진단

1. 평지 걸을 때 무릎이 아프다.

2.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있다.

3.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무릎부터 아프다.

4. 퇴근 후 혹은 운 동 후 무릎 주변이 붓거나 열이 나면서 통증이 느껴진다.

5.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

6. 엉덩이, 고관절, 발, 척추 등에도 통증이 느껴진다.

7.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며 점점 심해진다.

이중 1개 이상 해당될 경우 병원에 들러 전문가와 상담이 권장된다.

 

퇴행성관절염 치료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손상)에 의해 발생되는데, 한번 손상된 연골은 다시 회복하거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직 없으므로 최대한 관절의 기능을 보존하는데 있기 때문에 퇴행으로 인한 손상이 시작되면 진행을 가급적 늦추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바로잡아 개선을 할 수 있으며 나쁜 자세, 생활 습관, 운동 방법, 체중 등이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므로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흔히 쓰이는 방법은 약물 요법인데 대게 지속적으로 투약을 해야하나 관절염은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진통 및 항염 작용을 가지고 있는 약물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열점 환자의 90% 이상이 대중요법, 물리치료 및 약물 요법은 아스피린 계통, 스테리이드 제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흔하게 사용되지만 장기적으로 투약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물리치료와 통증을 경감시키는 마사지, 온열치료, 신경자극요법 등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스테로이드 등 염증을 개선하는 약물을 병변 주변에 주사하는 주사치료도 있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낫지 않을 때는 증상이 심해져 걷기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경우, 또는 다른 치료에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경을 이용하기도 하고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는 뼈 모양을 올바르게 해주는 절골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관절염이 심해서 여타의 방법으로도 낫지 않거나 나을 가능성이 없을 때는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인공 관절 성형술까지 다양한 수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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