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았던 3가지 이유

남들보다 더 적게 먹고, 더 열심히 운동하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체중이 자꾸 늘어난다 지금의 몸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몸은 언제나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균을 유지하려고 하는 밸런스를 맞추려는 항상성이 있고 살을 찌게 만들고, 살을 빠지게 하는 호르몬도 있습니다. 이 호르몬 역시 밸런스를 맞추려 하기 때문에 살을 찌개 만들 수밖에 없고 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을 빠지게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았던 이유는 호르몬인데 인슐린 저항성, 랩틴 저항성, 코티졸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다이어트

1.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등 음식을 섭취했을 때  주로 췌장에서 만들어지고 혈액 내의 포도당(혈당) 수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지방 저장 호른몬)은 흔히 당뇨 환자들이 맞은 주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인슐린은 살이 안 빠지게 만드는 대표적인 비만 호르몬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이란 인슐린이 잘 쓰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하면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몸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냅니다.

그 결과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는 고인슐린혈증이 유발되고 인슐린은 원래 혈당을 낮추는 역할 뿐만아니라

지방을 지방 세포에 저장하는 역할도 같이 하는데 인슐린 분비가 증가한 만큼 지방의 축적도 쉬워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기 때문에 살이 쉽게 찌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 체크 리스트

  • 복부비반
  • 만성피로
  • 탄수화물, 단맛이 당긴다
  • 먹어도 뒤돌아서면 배 고프다
  • 식사 후(점심식사 후) 졸을을 참을 수 없다
  • 식사 후 약 4시간 후 저혈당 경험
  • 짜증이 많다
  • 집중이 잘 안된다
  • 시력 감퇴
  • 기억력 감퇴
  •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

 

체크 리스트를 보고 6개 이상이 해당 된다면 인슐리저항성을 겪고 있다고 의심 할 수 있습니다.

 

2. 렙틴 저항성

 

렙틴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식욕억제 호르몬’으로 뇌의 사상 하부로 이동하여 특정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이 결합으로 뇌는 신호를 받아 포만감을 느끼고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전달해 음식 섭취를 멈추게 하는데 즉 배고프다는 느낌을 줄여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한 우리 몸의 식욕 조절 시스템입니다.

정상적인 렙틴 기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체중을 조절하고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 렙틴시스템이 문제가 생기면 충분한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렙틴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인슐린저항성이 렙틴저항성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3. 코티졸(Cortisol)

다이어트를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았던 세번째 이유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겪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티졸 호르몬은 콩팥의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며 코티졸 호르몬이 많아진 사람일수록 고칼로리에 대한 욕구를 증가 시킵니다. 즉 당분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라고 신호이기도 합니다.

 

결론

다이어어틀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았던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 렙틴 호르몬, 코티졸 호르몬이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저탄고지 식단계획적인 간헐적 단식이 있으며 공복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손실을 막아주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효과적인 키토제닉 다이어트 3가지 원리 단계 장점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들이 극찬하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의 놀라운 11가지 효과!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