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Diabetes mellitus) 예방에 효과적인 5가지 방법은? 당화혈색소와 공복 혈당의 비밀!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12년 12.4%였던 당뇨병 유병률은 2020년 16.7%로 증가했다. 당뇨병은 그만큼 흔한 병이 됐는데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혈당을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혈당수치를 통해 당뇨를 관리하게 되는데 더 구체적으로 관리하고자 할 때 알아보는 수치가 있는데 바로 당화혈색소 입니다. 당화혈색소 정상수치와 공복혈당 수치에 대해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

1. 당뇨병(Diabetes mellitus) 정의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됩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입니다. 포도당이 제대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려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포도당을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하는데 이러한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면 비정상적으로 혈당이 높아져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2. 당뇨병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은 다음 (물을 많이 마심), 다뇨 (소변을 많이 봄), 다식 (많이 먹음)

1. 매우 자주 소변을 보게 됨

2. 급격한 체중 감소 또는 체중 증가 자주 목마름을 느끼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경향 지속적인 피로와 무기력함

3. 상처가 자주 생기고 느리게 치유되는 증상 시력의 변화, 특히 흐려짐

4. 발이나 다리에 색소침착 또는 감각 이상 손과 발이 저림 또는 유감

 

3. 공복혈당이란?

공복 혈당은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측정하는 혈당 농도를 말합니다.  나의 혈액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포도당 수치 값을 의미합니다. 포도당은 뇌와 적혈구의 에너지원으므로 정상 범위 내의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공복혈당 검사를 통해 혈당 유지가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3.1 공복혈당 장상 수치 범위

  • 100 미만이 정상입니다.
  • 100~125라면 당뇨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 126 이상이라면 당뇨병이 있습니다.

3.2 공복혈당 낮추는 방법

균형 잡힌 식단 유지: 식사를 할 때 건강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여 혈당 변동을 줄입니다.

당분과 당을 제한: 과도한 당분과 당을 섭취하지 않고, 당이 많이 든 음료나 간식을 피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과 빈도 조절: 정기적인 식사와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 관리: 비만은 공복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운동: 유산소 운동이나 걷기 등 정기적인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혈당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당화혈색소(HbA1c)란?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당화된 A1c형 혈색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을 수록 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됩니다. 이 검사는 당뇨를 진단받은 사람에게 일정시간동안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혈당 검사는 식이, 흡연, 커피, 운동 등 음식이나 환경으로 인해 혈당이 변하여 검사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는데 비해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당뇨인이 일정 시간 동안 얼마나 혈당 조절을 잘 했는지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검사라고 할 수 있어요.

검사 시기는 최초로 당뇨를 진단받았을 때, 치료 도중에는 1년에 2~4회 이상 검사하게 되며, 당뇨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또한 검사하게 됩니다.

참고로 당화혈색소가 1% 감소하면 미세혈관합병증을 무려 30~50% 수준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하니 당뇨 합병증 관리를 위해서는 해당 혈당 지표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

 

4.1 당화혈색소 검사방법

당화혈색소 검사방법은 공복혈당 또는 식사와 관계없이 보통 팔이나 손의 정맥혈을 채혈하여 당하혈색소 측정기를 이용하여 검사합니다. 보통 2~3개월에 한 번씩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적어도 1년에 2~3번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권합니다.

<단계별 당화혈색소 수치>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식후혈당
정상 4~5.6% 100미만 140미만
당뇨전단계 5.7%~6.4% 100~125 140~199
당뇨 6.5%이상 126이상 200이상

 

공복혈당만 봐서는 혈당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혈당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은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4.2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

  • 정상은 5.6%이하
  • 당뇨전단계 5.7~6.4%
  • 당뇨 6.5%이상

 

4.3 당화혈색소 수치 높으면?

당화혈색소 수치는 진단 도구로서의 용도 뿐만아니라 당뇨 합병증 위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망막병증
  • 백내장
  • 심혈관계 병증
  • 뇌혈관계 병증
  • 당뇨병성 신증(신장병증)
  • 말초혈관 진환
  • 당뇨병선 신경병증
  • 미세혈관 합병증

4.4 당화혈색소 낮추기

  1. 식습관: 식단관리를 잘해줘야 하며 가능하다면 기름지도 짠 것들을 멀리하고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변하여 좋지 않으니 흰쌀밥, 빵은 피하도록 하세요. 단백질도 잘 챙겨주어야 하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게 하여주고 식이섬유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야채와 해조류도 좋습니다 . 단 포화지방산이 많은 패스트푸드 등은 좋지 않습니다.
  2. 체중 관리: 비만은 당화혈색소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혈당이나 당화혈색소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큰 효과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3일이상, 한번 운동 할 때 최소 30분이상 땀이 날 정도의 강도가 필요합합니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혈당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금연: 혈색소 수치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인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화혈색소 수치가 0.1%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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