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주의! 식중독 증상과 8가지 예방법 알려드립니다

여름철이 되면 식중독이 걱정됩니다.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하여 인체에 해로운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또는 독소가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식중독을 이해하고 원인, 증상, 예방 방법 및 치료 방법을 파악하고 식중독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

 

식중독(Foodborne illness) 의 정의

식중독은 음식을 섭취한 후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식품이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으로 오염되어서 생기는 문제를 가리킵니다. 음식물이 적절하게 조리되지 않거나 보관이 잘못되어 세균이 번식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복통,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부터 두통, 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식물 매개 질환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생적인 조리와 보관 습관을 갖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중요합니다.

 

식중독의 원인

식중독은 원인으로서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주요한 식중독의 유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균성 식중독: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살모넬라(Salmonella), 대장균(E.coli), 스태피로코커스 등이 있습니다. 오염된 음식 섭취로 인해 세균이 소화기관에 들어가면, 식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식중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노로바이러스(Norovirus)와 같은 바이러스가 주로 원인이 됩니다.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면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소화기관에 감염을 일으키고,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독소성 식중독:

식품에 의해 생성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봇누스균과 같은 세균이 생성하는 독소가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독소가 식품에 오랫동안 존재하거나 적절한 조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곰팡이성 식중독: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가 음식물에 오염되면 발생합니다. 우유나 빵과 같은 음식물이 곰팡이에 오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생충성 식중독: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간원충이나 증모충 등이 음식물에 오염되어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면 발생합니다.

 

식중독의 증상

복통: 배가 아프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토: 위의 내용물을 강제로 뱉어내는 증상으로,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체내에서 바로 배출됩니다.

설사: 물이 많은 또는 무름이 포함된 복수를 자주 하게 됩니다.

발열: 체온이 상승하여 발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열은 식중독의 심한 증상일 수 있으며. 대부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두통: 머리가 아프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중독에 의한 신경계의 영향으로 인한 것입니다.

오한: 몸이 떨리고 춥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면역 체계의 반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근육통: 몸의 근육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불쾌감: 식중독 환자는 피로감, 무기력함, 식욕부진, 어지러움, 구토로 인한 탈수 등과 같은 일반적인 불쾌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치료

식중독 치료

식중독의 치료는 증상의 심각성과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식중독의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분 섭취: 설사와 구토로 인해 체내 수분이 감소하므로, 물이나 전해질 보충제를 섭취하여 탈수를 방지해야 합니다.

휴식: 증상이 심한 경우, 휴식이 필요합니다. 몸을 편안하게 하고 피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약품: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 해열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자가 처방은 피해야 합니다.

적절한 식이요법: 식중독 환자는 초기에는 음식 섭취를 삼가해야 합니다. 구토나 설사 증상이 완화된 후, 가벼운 식사를 점차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가벼운 식사를 섭취하여 소화를 도와야 합니다.

의사 상담: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안전한 식품 선택: 음식을 구매할 때 신선도를 확인하고, 만료일을 확인하여 오래된 제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적절한 조리: 음식을 조리할 때는 깨끗한 손으로 식품을 다루고, 조리 전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음식물을 완전히 익혀야 하고 육류와 달걀 등의 고기류는 내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갈 때까지 조리해야 합니다.

신선한 재료 사용: 신선하지 않은 음식물은 세균 번식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끗한 손 세정: 음식을 만들거나 섭취하기 전에 깨끗한 손으로 손 세정을 꼭 실시해야 합니다.

보관 온도 유지: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하여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합니다.  냉장고 온도를 4℃이하로 유지하고, 음식물을 밀폐용기에 보관하여 오염을 막습니다.

식품 분리: 육류, 해산물, 채소 등을 따로 보관하고 분리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합니다.

위생적인 환경: 조리 공간과 주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음식물과 먹거리를 따로 보관하며, 소독을 수행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합니다.

안전한 물 사용: 식사 전에는 안전한 물을 사용하여 손을 씻고 음식물을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중독 음식

 

식중독을 유발하는 음식

육류: 특히 가공하지 않은 육류는 살모넬라나 대장균과 같은 세균으로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걀: 생달걀이나 미지근하게 익힌 달걀은 살모넬라와 같은 세균을 용이하게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해산물: 생으로 먹거나 적절하게 조리되지 않은 해산물은 노로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로 오염될 수 있습니다.

유제품: 유제품은 보관이나 조리를 신경쓰지 않으면 곰팡이나 세균으로 오염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신선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은 박테리아와 기챙충의 번식을 유도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세척되었을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장기간 보관된 음식: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보관된 음식은 세균 번식이 가능해져 식중독 위험이 높아집니다.

조리 기구와 식기류: 오랫동안 세척되지 않거나 적절한 조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조리 기구와 식기류는 식중독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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