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실버타운 차이점과 비교

국내 고령자 가구가 전체 가구의 24.1%까지 늘어나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목전에 다가오며 시니어 주거복지 시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노년층에게 주거 공간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즐거운 노후를 위해서는 어떤 주거 형태를 선택해야 할지 노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시설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양원

`

<요양원, 요양병원, 주야간보호센터, 실버타운 비교 표>

구분 요양원 요양병원 주야간보호센터 실버타운
보험적용 노인장기요양보험 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입소등급 1~5등급 없음 1~5등급, 인지 없음
목적 돌봄 치료 및 돌봄 거주
케어 요양보호사 간병인 요양보호사 없음
대상자

(자격)

노인장기요양등급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고

입소 필요한 경우

(월 2회 이상 촉탁 의사)

노인성 질환자 및 만성 질환자

수시로 의사 및 의료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노인장기요양등급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고

입소 불필요, 출퇴근 일정 시간만

이용하는 경우

고령자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주거, 휴양,

편의시설과 의료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시설

이용요금 6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100만원이상

 

 

 

 

 

 

 

 

 

 

 

 

“요양원 이용요금”,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요금”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2023년 요양원 이용요금 안내 바로가기        

⇒     2023년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요금 모의계산기   

참고: 엔젤시터

 

요양원이란?

요양원은 입소를 원하는 사람의 거주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등급은 총 5개로 분류되며 입소비와 요양보호사의 간병비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므로 대상자가 20%를 부담하면 됩니다.

그 외 약물 처방이나 기타 진료가 필요할 경우는 외부 진료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이 비용은 모두 본인 부담입니다.

요양병원이란?

노인장기요양 등을 받지 못했지만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요양병원에 입원할 수 있습니다.

빠른 치료와 퇴원이 목적인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급성기 병원과 달리, 요양병원은 만성기 환자를 위한 병원입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집중 치료를 합니다. 대신 요양병원은 요양보호사가 상주하지 않아 필요시 개인이 고용해야 하므로 요양원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듭니다.

간병비는 개인 간병과 공동 간병으로 나누며 공동간병은 한 명의 간병인이 몇 명의 환자를 돌보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주야간보호센터란?

주야간보호센터(또는 데이케어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께서 시설에 방문하여 하루 최대 8시간~1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어르신 유치원, 노치원이라고도 불리며 직접 차로 모시러 가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양 전문가들이 구성한 프로그램을 일과 시간에 진행합니다. 대표적으로 인지 활동, 정서 활동, 신체 활동, 식사 제공, 투약, 외출 동행을 지원합니다.

또한 시설에서 어르신의 병원 외래 방문도 도와드리고 있어 자녀들의 보살핌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실버타운이란?

실버타운은 노후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의료시설, 오락시설, 체력단련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식사관리, 생활편의, 건강의료 등의

서비스를 기능을 갖춘 노인주거시설을 말합니다. 입지유형에 따라서 도시형, 도시근교형, 전원형 등으로 구분되며 주거형태에 따라 단독주거형, 공동주거형으로 구분 되기도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관절 건강한 삶을 위한 첫 걸음, 퇴행성 관절염 원인 자가진단법 치료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