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의 주요 원인 5가지 여성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

여성 감기로 불리는 질염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잘 나타납니다. 유독 습한 환경이 오래 지속되는 여름철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 휴가로 물놀이를 하면서 질염에 더욱 노출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요도나 질을 통해 자궁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실제로 질염은 여름철 여성에게 자주 생기는 질환으로 질염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염

질염이란?

질염은 여성에게 감기만큼 흔하게 오는 질환으로 자궁과 외부를 잇는 생식 기관인 질에 염증으로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 여성의 70%가 걸릴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질염의 원인

  • 세균성 질병 (BV):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고 대신 다양한 혐기성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내 감염증입니다. 평상시에는 여성의 질 내에 존재하는 전체세균이 약 1%미만을 혐기성 세균이 차지하지만 세균성 질염에 걸린 경우에는 그 농도가 약 100~1000배 증가합니다. 유산균은 한번 없어지면 다시 서식하는 것이 어렵기때문에 자주 재발 하는 것이 특입니다.

  • 칸디다 질염:

질의 감염 또는 염증상태를 말합니다. 칸디다성 질염은 여성의 75%정도가 일생의 한번 이상 경험하며 여성의 45% 정도는 1년에 2회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고 칸디다 알비칸스가 원인균입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Trichomonas veginalis)는 원충에 의한 감염입니다. 트리코모나사라는성관계를 통해서 전파되는 가장 흔한 성병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서 남성이 트리코모나사에 감연된 여성과 단 한번만 성접촉을 가져도 약 70%가 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확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위축성 질염:

폐경으로 인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질 내부가 건조해지는 것이 원인 되어 발생하는 질염을 말합니다.

 

질염의 증상

  • 세균성 질병 (BV):

질 분비물이 누런색이나 회색을 띠고 생선냄새가 나며 특히 생리 전후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전혀 증상이 없을 경우도 많습니다.

  • 칸디다 질염:

흰 치즈 조작의 형태의 하얀 덩어리의 질 분비물이 있고 외음부 소양감과 함께 붓고 따가운 느낌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소변볼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성규통 등이 있습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증상은 국소적인 염증반응의 정도와 원인균의 수에 따라 다양합니다. 심한 악취하는 고름 모양의 질 분비물이 넘쳐 흐르고 외음부 쪽의 가려움증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 위축성 질염:

전형적인 증상으로 폐경 여성에서 화농성 질 분비물과 함께 질 점막이 얇아지고 쪼그라들어 염증과 통증이 유발되는 여성질환입니다.

 

질염의 치료

  • 세균성 질염: 향메트로니다졸, 클린다마이신 등의 항생제를 복용
  • 칸디다 외음부 질염: 곰팡이 균 억제를 위해 플로코나 졸이나 네오마이신 등의 항진균제를 복용합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메트로니다졸, 티나다졸 등의 치료제가 있습니다.
  • 위축성 질염: 여성호르면 연고나 질정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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